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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제목 [교육부]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교과서를 제공하여 중단없는 학습을 지원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15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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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업을 중단한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 계획은 대안교육기관 재원 학생 등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국회와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제기됨에 따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관계기관 회의 등 논의를 거쳐 마련하였다.

  시도교육청은 학교별로 보유하고 있는 교과서 재고분을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교과서 재고는 학년 · 과목 구분 없이 약 35,400권*이며, 지역별로 지원 가능한 교과서 수량과 종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초등학교 약 15,400권, 중학교 11,500권, 고등학교 8,500권

  이번 지원대상은 질병, 학교 부적응, 대안교육기관 재원 등 여러 사유로 정규 학교교육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학생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지원)청 또는 마지막으로 다닌 학교에 개별적으로 문의하여 지원을 받거나, 다니고 있는 대안교육기관 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도교육청별로 지원 기관이나 방법 등에 차이가 있으며, 이에 대한 상세 내용은 시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교과서 지원 기관별 지원 내용 >

지원 유형 | 내용 | 해당 교육청
교육(지원)청 활용 | 교육(지원)청에서 신청을 받아 지원 | 서울, 부산,
전북, 광주, 제주
원적 학교 활용 | 원적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지원 | 대구, 대전, 울산, 세종, 경기, 전남, 경북
대안교육기관 활용 | 대안교육기관 재원 학생의 교과서 수요 취합하여 지원 | 인천, 강원, 경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활용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록 학생의 교과서 수요 취합하여 지원 | 충북, 충남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이번 교과서 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을 보호하고 학습 기회를 두텁게 보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학교 밖 청소년이 배움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교육부(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6190&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6&s=moe&m=020402&opTy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