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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제목 [성평등가족부] ‘청년 주도 성별균형 논의기구’ 본격 출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3-30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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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도 성별균형 논의기구’ 본격 출범

- 성평등가족부, 3.28(토) ‘제1기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출범식 개최 -

- 청년 150명 선발… 성별 인식격차 해소 정책제안 활동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청년들이 직접 성별균형 정책의제발굴하고, 대안제안하는 ‘제1기 청년 공존‧공감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3월 28일(토) 14시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ㅇ 이번 행사는 제1기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 공유청년위원 간의 소통 협력 체계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출범식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가 이루어지며, 2부에서는 청년위원 간 협력과 공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ㅇ 이날 출범식 사회는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청년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율(31세, 여성) 위원송원섭(25세, 남성) 위원이 맡는다. 송원섭 위원은 이번 제1기 위원회의 운영위원으로도 선발되어 청년 주도의 공론장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150명의 청년위원선발하였다. 이번 모집에는 416명이 지원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 중 15명은 운영위원으로서 위원회 활동을 주도한다.

 

ㅇ 청년위원의 구성은 남녀 각 75명으로 성별 균형을 고려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76명(50.7%), 30대 74명(49.3%), 지역별로는 수도권 90명(60.0%), 비수도권 60명(40.0%)이 참여하고 있다.

 

ㅇ 또한 폭넓은 관점에서 성별 인식격차 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청년부상제대군인,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족다양한 배경의 청년외국인 청년도 포함했다.

 

위원회는 ▲채용·일터, ▲사회·문화, ▲안전·건강3개의 분과운영되며, 오는 4월 11일 제1차 분과회의를 시작으로 약 10개월 간의 소모임 활동, 분과회의, 공개형 공론장 등 다양한 방식의 숙의 과정과 활동을 거쳐 청년세대의 성별 인식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도출한다.

 

성평등가족부는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위원회에서 도출된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현장 국민제안, 홍보콘텐츠 공모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청년위원들이 청년세대 내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ㅇ “청년이 주도하는 성평등 정책 논의실질적 제도 개선사회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평등가족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성평등가족부(https://www.mogef.go.kr/nw/rpd/nw_rpd_s001d.do?mid=news405&bbtSn=71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