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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책뉴스][성평등가족부] 성평등가족부, 고위기 청소년 치유 지원체계 점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2-12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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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고위기 청소년 치유 지원체계 점검

원민경 장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방문해 2026년 치유과정 운영 개선 사항 확인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10일(화)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를 방문해 고위기 청소년 치유·재활 지원체계운영 현황과 향후 개선 과제 및 해빙기 시설 안전을 점검한다.

ㅇ 이번 방문은 ‘2026년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치유과정’ 운영을 앞두고,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개선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립청소년디딤센터는 우울, 불안,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으로 학교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상담, 치료적 돌봄, 대안교육 등을 제공하는 기숙형 치료재활시설로, 현재 용인과 대구 2개소가 운영 중이다.

ㅇ 치유과정은 장기과정(오름과정 1개월, 디딤과정 4개월)과 단기과정(힐링캠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캠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을 목표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



□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치유 효과의 지속성과 가정 내 회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ㅇ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화합의 날’을 운영하고, 수료 이후 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패밀리멘토링’ 사후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치료 이후의 회복 과정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 전문상담가(패밀리멘토)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정서적 지원 및 양육방법 코칭



□ 아울러, 청소년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ㅇ 디딤센터 치유과정은 청소년안전망시스템*을 통해 보호자, 의뢰기관, 청소년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입교 신청 절차도 모바일(SMS)을 활용한 간편 동의·응답 방식으로 개선해 서류 제출 부담을 줄였다.



     * 청소년안전망 누리집(https://gov.youthsafety.go.kr/svcreq/)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누리집(http://www.nyhc.or.kr/IndexServlet)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 누리집(http://www.youthfly.or.kr/html/main.html)



ㅇ 또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돼 치유과정 참여 기간 동안 수업일수가 인정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정의 청소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디딤센터는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치유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ㅇ “현장의 운영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치유 과정의 내실을 높이고, 청소년이 회복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성평등가족부(https://www.mogef.go.kr/nw/rpd/nw_rpd_s001d.do;jsessionid=FSGtlLtF3HEVY+4Cwv1z8awd.mogef21?mid=news405&bbtSn=71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