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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책뉴스][성평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센터에서 다시 날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11-24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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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센터에서 다시 날다

- 11월 20일(목)~21일(금), ‘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보고대회 개최

- 전국 꿈드림센터 관계자 300여 명 참석…성과 공유와 우수기관 포상



□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20일(목)부터 22일(금)까지 이틀간 휘닉스아일랜드 제주(제주 서귀포시)에서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 센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이하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ㅇ 이번 보고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 보고대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쓴 꿈드림센터와 종사자, 협력기관, 멘토(지도자), 우수 청소년 등에게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된다.

          *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상) 30점

   

      ㅇ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체계적 학습·진로·자립 지원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힘쓴 부산광역시 꿈드림센터 등 15개 센터가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ㅇ 우수협력기관으로는 전주시 꿈드림센터와 협력하여 10년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직업훈련 수업료 지원, 교재 무상제공 등을 한 ‘등용문 직업전문학교’가 장관 표창을 받는다.

 

ㅇ 이와 함께 우수 종사자와 멘토, 청소년, 고립 은둔 청소년을 지원한 우수사례에 대해서도 함께 시상한다.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청소년 사례(요약)>

【 두려움이 설렘이 되기까지 】 ◾고등학교 미진학 후 심리적 불안 등으로 고립된 생활을 하였으나, 3년간 꿈드림 센터를 이용하며 동아리활동, 멘토링, 검정고시 지원 및 직업체험 등을 통해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고 대학진학과 사회 진입에 성공한 사례 <김리아(19세, 가명)> - “인천 연수구의 꿈드림센터 선생님을 통해 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방문해보라는 말씀을 들었고 그 날부터 제 생활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 나만 제자리에 멈춰있는 건 아닐까 막연한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했는데 제 상황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 준 꿈드림 센터를 매일 다니며 ‘내 편인 사람’이 있다는 믿음을 얻었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해 주셔서 심리검사 등을 받으며 제 자신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동아리 활동, 검정고시, 기초소양교육, 직업체험 등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고, 작년부터 사회로 나갈 준비를 시작해 OO에 취직한 이후 이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고 있습니다.” * 수상사례 일부 발췌·요약

 

 

□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여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ㅇ 올해 9월부터는 초·중학교 뿐 아니라 고등학교 학업중단 청소년의 정보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계되도록 제도를 개선해 정책 대상의 규모가 확대됐고,

* 학업중단 청소년 연계인원 : (’24.9) 30,348명 → (‘25.9) 32,772명

 

 

ㅇ 검정고시·대입 등 학업 복귀를 지원하고, 맞춤형 직업훈련·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립·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역량 강화 및 사회진입을 돕고 있다.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성과 인원 : (‘25.9월) 검정고시 합격 등 14,485명 /

취‧창업 등 3,042명 / 자립역량 향상 2,417명

 

ㅇ 또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 청소년의 조기 일상회복을 위하여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기 심화를 예방하고 있다.

* 사례관리 지원 (‘24)309명 →(’25.9월) 465명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전국 222개소의 꿈드림 센터에서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 종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ㅇ “성평등가족부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학업 복귀, 진로 설계, 자립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성평등가족부 https://www.mogef.go.kr/nw/rpd/nw_rpd_s001d.do?mid=news405&bbtSn=710696